지난 3월경 첫 달거리 즈음에 동네 못생긴 숫캐넘이 얼쩡대더니
옆 키위밭 할바지가 뿌농이 집 문을 열어두는 바람에 사건을 저지른 듯~~~
아무것도 모르는 11개월짜리 개가 혼자 새끼낳고 뒤처리하고 젖먹이고
밤새 깽깽거리는 새끼들 챙기면서 어미노릇을 하는 걸보니
동물의 본능이란 참 대단한 듯....
8마리 잘 크기를 바라고.. 주변에 나눠주어야 할 듯...
좋은 주인 품으로 가야할텐데 벌써 걱정..... 뿌농아 폭삭 속았져이~~~~


Posted by greenpig

